| 제목 | 청평복지관의 한결같은 따뜻함으로 식당을 환하게 밝혀주시는 최경미 조리사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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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중학 |
| 작성일 | 2026-09-01 |
| 내용 |
청평면 노인복지관이 2020년 1월에 처음 개관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저 역시 복지관 구내식당을 종종 찾아 따뜻한 한 끼를 해결하곤 하는 이용자입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은 지난 5년 가까운 시간 동안 복지관 식당에서 변함없이 눈부신 친절을 베풀어주신 최경미 조리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최경미 조리사님은 늘 식당 입구에서부터 어르신들을 정답고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순서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의 표정과 걸음걸이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이 늘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다리가 불편하거나 오랫동안 서 계시기 힘든 어르신이 보이면, 객장의 빈자리를 재빠르고 재치 있게 찾아 안내해 주시곤 합니다. 덕분에 몸이 불편한 분들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융통성 있고 배려 깊은 그 탄력적 운영 방식에 매번 속으로 감탄하곤 했습니다. 근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얼굴에 지친 기색 없이, 한결같은 미소와 친절로 대해주시는 모습을 눈여겨보았습니다. 조리사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배려 덕분에 복지관으로 발걸음을 향하는 길이 언제나 참 설레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는 많은 어르신에게 맛있는 식사뿐만 아니라 마음의 따뜻함까지 선물해 주시는 최경미 조리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조리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청평면 노인복지관이 더욱 정겹고 찾아오고 싶은 공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환한 미소 오래도록 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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