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앞서 올라온 문의 글들에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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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문자로 통보된 가평 장학관의 입사 공지에 대해 몇 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 문의 남깁니다.
- 가평 장학관의 일방적인 통보 입사 모집 공고와 보내주신 등기 자료, 그 어느 곳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입사 계획 변경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지 않습니다. 미리 안내가 되었다면 학생들이 장학관 생활의 필요에 따라 대면 강의를 신청하거나 별도의 조건이 없는 타 기숙사 입사 신청을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필자는 실제로 장학관 선발로 홍제동 기숙사 신청을 포기) - 모호한 입사 가능한 기준 학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활동이 인턴십과 근로 장학생, 학생회 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 어문학과 재학 중으로 실제 학과에 학기 중 강의와 학원 수업을 병행하여 회화와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입니다. (실제로 학과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학원 등록을 권고함.)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제대로 교육 인프라(컴퓨터, 어학자격증 등)가 구축되어 있지 않은 가평의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가평의 대다수 학원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학원임.) - 현재 타 기숙사들의 경우 대면/비대면 관계없이 입사를 허용하고 있음. 가평 장학관의 경우 대부분 현재 가평에서 생활 중인 학생들이 입사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타 기숙사들의 경우 경기도 또는 전국 단위 학생들이 모여서 생활하게 됩니다. 이 기숙사들은 코로나 확산의 위험성을 감수하고 학생들의 입사를 허용하는 반면, 장학관이 비대면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입사를 불허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필자는 장학관과의 통화를 통해 정부의 권고가 아닌 지자체의 자체적인 결정이라는 내용을 확인하였음.) - 대면 시험의 가능성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님에 따라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대면/비대면의 여부가 달라집니다. 시험기간 동안 임시적으로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면 오히려 학업 분위기만 흐려지게 될 것입니다. (장학관에 입사하지 않고 대면 시험을 치를 경우, 필자는 경기권 대학을 재학 중인 학생으로 시험 당일 오전 5시경 출발해도 오전 9시 이전 도착이 불투명함.) 가평 장학관은 가평 관내의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학생들을 위해 제공되는 시설인 만큼 학생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더 좋은 대안들을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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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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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
| 처리현황 | 답변완료 |
답변
| 답변내용 | 안녕하세요 가평장학관입니다.
먼저 갑작스러운 입사제한 운영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중간고사가 대면 시험으로 진행되는 경우에는 시험 전에 입사가 가능하오니 참고바랍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현 시점에서는 교내 활동을 제외한 사적모임, 학원, 아르바이트 등의 사유로는 입사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안내드리며 추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입사제한 조치가 변동되는 경우 문자메시지 및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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